스터디카페 예약 앱 — 좌석 화면부터 그리면 막혀요
좌석 화면부터 예쁘게 그리면 결제·입실·취소가 서로 다른 말이 돼요. 빈자리·돈 낸 자리·들어와 쓰는 자리를 맞추고, 찾기→고르기→결제→QR만 남긴 MVP를 정리했어요.
스터디카페 예약 앱 기획, 좌석 화면부터 예쁘게 그리면 나중에 막혀요. 결제했는지·들어왔는지·취소했는지가 서로 다른 말이 되거든요.
Threads에서 한 줄로 말한 걸, 여기서는 만드는 사람 기준으로 늘려 적을게요. 숫자·가격·지점 수는 검증 전 가정이에요. 원본은 스터디카페 기획 자료에 있어요. 시점은 2026년 9월이에요.

1/ 예쁜 화면보다 뜻을 먼저 맞춰요
예약 앱에서 말이 세 개로 갈라지면 나중에 막혀요.
- 빈자리 — 지금 고를 수 있는 자리
- 돈 낸 자리 — 결제가 끝나 확정된 자리
- 들어와 쓰는 자리 — QR로 입실해 이용 중인 자리
좌석을 눌렀다고 확정이면, 구경하는 사람이 자리를 붙잡아요. 결제 버튼을 눌렀다고 끝이면, 승인 실패·중복 결제를 못 막아요. QR만 있으면 입실이라고 하면, 오류 때 누가 넣어 주는지 안 보여요.
그래서 1차 줄기는 짧게 가요. 찾기 → 고르기 → 결제 → QR. 이 네 칸이 같은 예약 번호·시간·금액으로 이어지면 MVP예요.
| 단계 | 사용자 행동 | 뜻이 되는 상태 |
|---|---|---|
| 찾기 | 지점·당일·시작 시각 | 아직 빈자리 조회 |
| 고르기 | 조건 맞는 지정석 | 아직 확정 아님 |
| 결제 | 카드 승인 | 돈 낸 자리(확정) |
| QR | 시작~종료 전 체크인 | 들어와 쓰는 자리 |
결제에 들어갈 때만 짧게 임시 확보(예: 5분)한다고 가정해요. 구경·확인·로그인 구간에는 홀드를 안 걸어요.
2/ 월정액·연장·모임은 빼요
예약 전에 보여줄 건 다섯이에요. 콘센트, 조용한지(정숙), 빈 시간, 가격, 끝나는 시각. 이것만으로 「오늘 1~3시간」을 고르게 해요.
넣는 것: 지점·시간 조회, 좌석 선택, 로그인, 카드 단건 결제, 예약 상세·취소, QR 입실, 내 예약, 운영자 좌석 조건·영업시간.
빼는 것: 월정액, 자유 이용권, 연장, 모임·커뮤니티, 출입문 하드웨어. 조기 퇴실 환급이나 「소음 보장」도 약속하지 않아요.
3/ 창업자·기획자 참고용으로 공개해요
이 시리즈는 이미 출시한 서비스 자랑이 아니에요. 스터디카페·당일 좌석 예약 앱을 만들려는 사람이, 아이디어 인터뷰 → IA(메뉴·화면 구조표) → 주요 화면설계를 같은 줄기에서 보게 하려고 공개한 참고예요.
- 기획: templates/58
- IA: ia-examples/34
- 화면: 공개 화면설계
되는 것 vs 안 되는 것
- 되는 것 — 빈자리·돈 낸 자리·들어와 쓰는 자리 뜻을 맞추고, 찾기→고르기→결제→QR만 남기기
- 안 되는 것 — 좌석 UI부터 예쁘게 그리고, 결제·입실·취소를 다른 말로 쓰기
자주 묻는 질문
비회원도 예약되나요?
조회까지만 된다고 가정해요. 결제·확정은 로그인이 필요해요.
가격은 확정인가요?
아니에요. 시간당 예시 금액과 지점 수는 이야기용 가정이에요.
같은 훅의 구조는 스터디카페 예약 IA, 화면은 스터디카페 화면설계로 이어져요. 아이디어 한 줄이면 기획 인터뷰에서 시작해 보세요. 같이 보면 상담으로 이어가도 돼요. 이 글은 성공담이 아니라, Threads에서 말한 함정을 기획으로 풀어 본 기록이에요. 아이디어 한 줄이면 시작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