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구독 IA — 이용자·운영자 메뉴를 먼저 나눠요
구독 신청과 주방 운영을 한 메뉴에 섞으면 권한·상태가 깨져요. 집밥찬 IA에서 탭·뎁스·체험·구독·배송 경계를 정리했어요.
반찬 정기구독에서 이용자 메뉴와 운영자(관리자) 메뉴를 한 줄에 섞으면, 구독 상태와 권한이 같이 깨져요. IA(메뉴·화면 구조표)는 그 경계를 먼저 그리는 일이에요.
이 글은 구조만 다뤄요. 아이디어 인터뷰도, 화면 일곱 장 나열도 여기서는 안 해요. 표 원본은 집밥찬 IA예요. 출시 전 가정이에요.

이용자 메뉴 / 운영자 메뉴
| 역할 | 메뉴 예 | 하면 안 되는 일 |
|---|---|---|
| 이용자 | 홈, 구독 신청, 체험팩, 주간 메뉴, 마이페이지, 고객지원 | 다른 사람 구독 수정, 메뉴 마스터·재고 편집 |
| 운영자(관리자) | 주문·배송 현황, 주간 메뉴 등록, 구독자 예외 처리 | 이용자 결제 화면을 운영 홈으로 쓰기 |
로그인 후 랜딩도 역할별로 나눠요. 운영자가 주간 메뉴 고르기 화면에 떨어지면 「설정」과 「주문」이 섞인 것처럼 보여요.
뎁스 — 어디서 멈추나요
이용자 쪽은 얕게 가요. 둘러보기 → 체험/구독 → 주간 선택 → 배송·결제 확인. 한 뎁스에 결제와 배송 취소를 같이 두지 않아요.
운영자 쪽은 「마스터(메뉴·플랜)」와 「예외(클레임·수동 배송)」를 갈라요. 마스터 화면에 환불 버튼을 상시 두면, 평소에도 예외가 기본이 돼요.
상태 경계 — 체험 · 구독 · 배송
- 체험 — 단건 맛보기. 아직 정기 청구 아님
- 구독중 — 플랜·결제가 살아있는 상태. 스킵·일시정지와 구분
- 배송확정 — 이번 주 구성이 확정·출고 준비. 메뉴 변경 마감과 묶임
한 화면에 「구독하기」와 「이번 주 빼기」만 덩그러니 있으면, 이용자는 언제부터 돈이 나가는지 몰라요. IA에서는 그 행동을 다른 칸·다른 권한으로 잘라요.
권한이 안 나뉘면 깨지는 점
- 이용자가 주간 메뉴 마스터를 고치면, 다른 구독자 화면이 거짓이 돼요
- 운영자 계정으로 체험 결제를 반복하면 테스트와 실결제가 섞여요
- 환불 권한이 마이페이지 안에 있으면, 배송중에도 「되돌리기」가 보여요
되는 것 vs 안 되는 것
- 되는 것 — 이용자/운영자 메뉴를 나누고, 체험·구독·배송을 화면 경계로 두기
- 안 되는 것 — 메뉴를 기능 나열로만 채우고 권한·상태를 나중에 붙이기
자주 묻는 질문
화면은 몇 장이어야 하나요?
IA는 장수 게임이 아니에요. 탭·뎁스·상태 경계가 맞으면 돼요. 대표 화면은 화면설계에서 봐요.
아이디어·범위는요?
기획(아이디어 인터뷰)에 있어요. 빈 표부터면 IA 만들기.
아이디어 한 줄이면 기획 인터뷰, 같이 보면 상담. 이용자·운영자 경계를 구조로 나눈 기록이에요. 아이디어 한 줄이면 시작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