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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효동행 — 예쁜 케어러 프로필부터 그리면 막혀요

효도 대행을 만들 거면 케어러 프로필부터 그리지 마세요. 동행·리포트·결제가 다른 말이면 막혀요. 효동행 인터뷰·린캔버스·검증 질문을 정리했어요.

효동행 — 예쁜 케어러 프로필부터 그리면 막혀요

효도 대행 앱을 만들 때 예쁜 케어러 프로필부터 그리면 막혀요. 동행·리포트·결제의 뜻이 먼저예요.

이 글은 아이디어 인터뷰예요. 화면 일곱 장을 세는 글이 아니에요. 서비스 가정 이름은 효동행이에요. 멀리 사는 자녀 대신 병원·쇼핑·관공서에 같이 가고, 짧은 사진과 말로 지금을 알려 주는 프라이빗 시니어 케어를 가정해요. 아래 숫자·가격·나이는 밸류랩스 기획을 가지고 이야기해 보는 가정이에요. 실제로 잰 값이 아니에요. 원본은 효동행 기획 자료에 있어요. 시점은 2026년 9월이에요.

효동행 기획 인터뷰 개요 화면
공개 산출물 캡처 — 기획 인터뷰

누구 문제인가요

1차는 멀리 사는 30–50대 자녀예요. 평일 낮에 병원 접수·대기·귀가까지 같이 갈 수가 없어요. 전화로 「잘 다녀왔어?」만 물으면, 오늘이 비어요. 2차는 도심에 사는 부모님이에요. 혼자 가는 길이 낯설고, 옆에서 받아 적어 줄 사람이 없어요.

만드는 쪽 문제는 달라요. 예쁜 케어러 얼굴만 모아 두면, 누가 어디까지 갔는지가 안 보여요. 매칭이 자랑이 되고, 리포트는 나중에 붙는 장식이 돼요. 1차는 자녀가 「오늘 동행을 돈 내고 살 이유가 있는지」를 먼저 잡아요.

왜 지금이냐는, 효동행 매출로 말하지 않아요. 통계청 2025 고령자 통계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65세 이상 인구는 1051만 4천 명(전체 20.3%)이에요. 초고령사회 배경일 뿐, 이 숫자가 효동행 수요를 증명하지는 않아요.

공공 동행도 이미 있어요. 서울시 1인가구 동행서비스는 병원 접수·대기·귀가를 돕고, 치료·처치 같은 의료 행위는 하지 않아요. 그건 「혼자 가기 어려운 길」이 정책 주제가 됐다는 주변 이야기예요. 효동행 가격을 대신하지 않아요.

가상 인터뷰에서 들은 말

실제 고객 인터뷰가 아니라, 기획할 때 자주 나오는 말을 모아 본 가정이에요.

  • 「케어러 사진이 예쁘면 안심할 줄 알았어요.」 → 오늘 동행·리포트가 안 보이면 결제 전에 멈춤
  • 「병원만 데려다 주면 되는 거 아닌가요?」 → 접수·대기·귀가·짧은 기록이 빠지면 동행이 아님
  • 「주사·약 정리까지 해 주면 안 돼요?」 → 의료 행위를 약속하는 순간 동행이 아니게 됨
  • 「한 달 약정이 무서워요.」 → 단건과 간단 구독을 같은 「구매」로 쓰면 안 됨

네 문장은 프로필 카드를 예쁘게 그리는 일과 거리가 멀어요. 뜻이 갈라지면 화면만으로는 안 풀려요.

예쁜 프로필·의료 약속·입주 요양·보험 대행을 끊고 동행과 리포트를 고르는 비교
프로필을 먼저 그리면 효도가 아니라 선반이에요
효동행 아이디어 메모의 문제·고객 칸
공개 산출물 캡처 — 아이디어 메모

린캔버스처럼 한 장으로

숫자가 바뀌어도 칸의 뜻만 유지되면 돼요. 숫자를 지워도 입구·동행·리포트·금지 규칙이 남아야 해요. 안 남으면 그 숫자는 희망이지 기획이 아니에요.

이번 MVP 가정
문제멀리 사는 자녀가 오늘을 못 보고, 동행·리포트·결제 뜻이 갈라짐
고객멀리 사는 30–50대 자녀(1차). 도심 부모님(2차, 얇게)
가치오늘 동행이 예약 → 체크리스트 → 짧은 리포트로 이어짐. 의료 약속 없음
솔루션(범위)예약·매칭, 동행 체크리스트, 실시간 사진·짧은 리포트, 단건·간단 구독
안 하는 것의료 행위, 입주형 요양, 보험 청구 대행
수익(가정)병원 반나절 8–15만, 월 구독 19–39만. 잰 값 아님
지표(검증용)예약 완료, 리포트 확인, 단건→구독, 이상 호출 처리. 잰 값 아님
문제 고객 가치 수익 가정을 한 장에 올린 그림
숫자가 바뀌어도 칸의 뜻은 남아야 해요

무엇이 다른가요

흔한 돌봄 앱은 「가까운 도우미 사진」을 팝니다. 효동행 가정은 극단적 개인화예요. 오늘 이 부모, 이 병원, 이 체크리스트. 옆 집과 일정을 섞지 않는 게 상품이에요. 프리미엄 유료는 그 기록을 닫아 주는 값이에요. 무료 공개 피드를 열면 개인화가 먼저 죽어요.

거점은 도심 오프라인 1곳부터예요. 병원·관공서가 몰린 권역을 가정해요. 두 번째 도시는 복사가 아니라 다른 사업이에요. 케어러는 「예쁜 얼굴」이 아니에요. 체크리스트를 끝까지 가고, 짧은 리포트를 남기는 사람이어야 해요.

공공 동행과 같은 선에 두지 않아요. 공공은 시간당 수천 원대·의료 행위 없음이 원칙이에요. 효동행은 멀리 있는 자녀가 실시간으로 오늘을 사는 유료 가정이에요. 공공 숫자를 베끼면 가격이 먼저 죽어요.

넣을 것 / 뺄 것

  • 넣는 것 — 예약·매칭, 동행 체크리스트, 실시간 사진·짧은 리포트, 단건·간단 구독
  • 빼는 것 — 의료 행위, 입주형 요양, 보험 청구 대행, 예쁜 프로필만 있는 홈

리스크를 먼저 적어요

리포트가 느리면 결제가 불안해져요. 케어러가 의료를 약속하면 신뢰가 먼저 죽어요. 거점을 여러 곳 열면 이동비가 동행보다 커져요. 월 구독은 오늘 기록이 비면 해지돼요. 화면이 예쁜 것과 상관없어요.

그래서 나가기 전에 네 질문만 맞추면 돼요.

  1. 자녀가 「동행 / 리포트 / 결제」를 같은 말로 설명하나요?
  2. 의료·요양·보험을 안 해도 반나절 결제를 고민하나요?
  3. 거점 1곳·케어러 소수로도 예약→리포트까지 돌려 볼 수 있나요?
  4. 이상 호출이 들어왔을 때, 누가 받는지 한 줄로 말하나요?

되는 것 vs 안 되는 것

  • 되는 것 — 누구 문제인지·금지 규칙·수익 가정·검증 질문을 먼저 맞추기
  • 안 되는 것 — 케어러 프로필부터 예쁘게 그리고, 동행·리포트·결제를 나중에 끼워 넣기

자주 묻는 질문

이미 출시한 서비스인가요?

아니에요. 공개 기획을 읽는 사람을 위한 살펴보기예요. 가격과 나이는 이야기해 보는 숫자예요.

다음 단계는요?

뜻이 맞춰지면 효동행 IA에서 자녀 앱·케어러·관리자 경계를 나눠요. 화면 줄기는 효동행 화면에서만 자세히 봐요. 한 장으로 접는 법은 린 캔버스 한 장을 같이 보면 돼요.

아이디어 한 줄이면 기획 인터뷰에서 가정을 적고, 상담에서 범위와 금지 규칙을 같이 검토해 보세요. 이 글은 성공담이 아니라 살펴본 기록이에요. 아이디어 한 줄이면 시작돼요.

One line of an idea is enough to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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