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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랩스 소개 — 직접 그리는 길과 맡기는 길이 다르다

클라비 도구로 직접 그리는 길과, 밸류랩스에 맡겨 대표가 듣고 화면을 넘기는 길은 다릅니다. 상담부터 전달까지 네 단계와 1차만 그리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밸류랩스 소개 — 직접 그리는 길과 맡기는 길이 다르다

클라비로 직접 그리는 길과, 밸류랩스에 맡겨 화면을 받는 길은 다릅니다. 같은 사이트에 둘 다 있어서 한 서비스처럼 보이기 쉽습니다. 도구는 혼자 그리는 쪽이고, 의뢰는 대표가 아이디어를 듣고 Figma 화면과 기획 문서를 넘기는 쪽이에요.

직접 그려 보고 싶으면 아이디어 인터뷰, IA 만들기, 화면설계로 가면 됩니다. 링크만 남기고, 이 글에서는 쓰지 않아요. 로그인해서 캔버스를 여는 일은 의뢰가 아닙니다. 이 글은 맡기는 쪽입니다. 서비스 소개에 적힌 과정을 회사 가이드로 풀어 둔 정찰 기록이에요.

배달·예약·매칭과 AI 서비스를 기획합니다. 아이디어를 듣는 사람이 화면을 그립니다. 중간에 사람이 바뀌지 않아요.

상담부터 화면 전달까지

과정은 네 칸입니다. 화면을 그리기 전에 범위를 먼저 맞춥니다. 범위를 나중에 정하면 화면만 늘어요.

단계하는 일남는 것
1. 상담아이디어와 일정을 듣는다. 이번에 넣을 범위를 같이 본다목표와 범위 초안
2. 확정1차 화면과 다음 차를 나눈다. 일정과 비용을 맞춘다이번에 그릴 화면 목록
3. 화면들은 말이 Figma 화면이 된다흐름·와이어·프로토타입
4. 전달화면과 기획 문서를 넘긴다기획 문서, Figma 화면
상담, 확정, 화면, 전달 네 단계 흐름 그림
범위를 맞춘 뒤에 화면이 나갑니다

상담은 아이디어를 예쁘게 포장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이번에 넣을 것과 미룰 것을 먼저 가릅니다. 목표를 듣고, 범위 초안을 같이 보고, 일정부터 확인해요. 확정 전에 화면을 잔뜩 그리면, 그 화면이 곧 범위가 되어 버려요.

확정에서 1차와 다음 차를 나눕니다. 그릴 화면이 정해져야 화면 단계가 시작됩니다. 화면 단계에 들어가면 들은 말이 Figma가 돼요. 흐름을 놓고, 와이어를 그리고, 프로토타입으로 눌러 보고, 화면 리뷰를 합니다.

전달에서 기획 문서와 Figma 화면을 같이 넘깁니다. 산출을 같이 보고, 다음 단계를 이야기해요. 개발을 이어서 맡길지는 그다음입니다. 이 글의 범위는 기획과 화면까지예요.

누구를 맡나

홈페이지가 아니라 플랫폼 화면을 그립니다. 소개 페이지만 필요한 일은 여기 과정이 아니에요. 아래가 가장 흔합니다.

아이디어만 있는 대표

만들고 싶은 건 분명한데, 화면이 없습니다. 사업계획서에는 문장이 있고 개발사 미팅에는 말이 있어요. 둘 다 화면이 아니에요.

아이디어를 듣고 1차 화면을 그립니다. 기획 문서도 같이 나갑니다. 문서만 있으면 개발사는 또 상상합니다. 화면이 있어야 같은 그림을 봅니다.

이미 돌아가는 서비스를 고치는 팀

이미 유저가 있는 서비스는 「더 넣기」가 기본값입니다. 넣으면 화면이 늘고, 늘면 일정이 밀립니다.

지금 화면에서 막히는 점을 보고, 다음에 넣을 것과 미룰 것을 나눕니다. 리뉴얼의 핵심은 추가가 아니라 미루기예요.

기획자 없이 개발하는 팀

개발이 읽을 화면과 범위를 먼저 만듭니다. 아이디어를 듣는 사람이 화면을 그리니, 중간에 사람이 바뀌지 않습니다.

말로만 넘기면 시연마다 「생각과 다르다」가 나옵니다. 그 패턴은 기획 없이 개발하면 화면을 다시 그립니다에 있습니다. 여기서는 그 말을 화면으로 바꾸는 일만 맡습니다.

배달·예약·매칭, AI를 새로 내는 회사

도메인은 이 네 갈래가 중심입니다. 론칭 전에 범위를 정합니다. 플랫폼 화면이 필요하고, 소개 문장만으로는 개발이 시작되지 않아요.

공통은 하나입니다. 아이디어를 듣는 사람과 화면을 그리는 사람이 같습니다. 중간에 통역이 끼면 말이 화면이 되기 전에 한 번 더 꺾여요.

1차만 그린다

한 번에 다 넣으면 화면이 늘고 일정이 밀립니다. 지금 필요한 것만 그립니다. 1차에 넣을 화면이 개발 기준입니다. 지금은 필요 없는 기능은 다음으로 미룹니다.

다음 차는 버리지 않습니다. 지금은 안 그릴 뿐입니다. 목록에 남겨 두고, 이번에 그리는 화면에서 빼요. 빼지 않으면 전부 1차가 됩니다.

한계도 분명합니다. 전 기능을 한 번에 다 그리는 작업이 아닙니다. 그게 느리게 보이는 순간이 있어요. 그래도 1차 화면이 고정돼야 개발이 같은 그림을 봅니다.

화면 리뷰에서 묻는 말도 그겁니다. 이 화면이 1차인가, 다음 차인가. 답이 안 나오면 아직 확정이 안 끝난 거예요.

되는 것, 안 되는 것

  • 되는 것. 배달·예약·매칭과 AI 서비스의 1차 화면을 Figma로 그리고, 기획 문서를 넘깁니다. 이번에 넣을 것과 다음 차를 나눕니다.
  • 안 되는 것. 전 기능을 한 번에 다 그리지 않습니다. 로그인해서 혼자 그리는 셀프 도구처럼 쓰는 과정도 여기가 아닙니다. 그건 위의 도구 링크입니다.
이번 차에 그리는 화면과 다음 차로 미루는 화면을 나누는 그림
1차 화면이 개발 기준입니다. 다음 차는 지금은 안 그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획은 얼마나 걸리나요

소개 페이지 문구 기준으로, 플랫폼·앱 기획은 보통 4~6주입니다. 화면 수와 1차 범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전부가 아니라 이번에 그릴 화면 수가 기간을 정해요. 소개 문장 분량만 있는 일과, 플랫폼 화면이 많은 일을 같은 주로 두지 않습니다.

어떤 산출물이 나오나요

기획 문서와 Figma 화면입니다. 상담에서 들은 말이 화면이 되고, 전달에서 그 두 가지를 넘깁니다. 문서만 넘기고 화면이 없으면 개발은 다시 상상합니다. 화면이 산출의 중심이에요.

맡기는 과정은 서비스 소개에 있고, 이야기는 상담으로 남기면 됩니다. 화면을 왜 먼저 남기는지는 기획 없이 개발하면 화면을 다시 그립니다에, 아이디어를 혼자 풀어 보고 싶으면 아이디어 인터뷰기획 인터뷰로 가면 됩니다. 아이디어 한 줄이면 시작됩니다.

One line of an idea is enough to start

Try a planning interview without signing in, then continue in a consult if you get st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