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실무 칼럼 30편
발주 전에
알아 두면 좋은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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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매칭 플랫폼은 양쪽 화면을 따로 그립니다
예약·매칭 플랫폼은 고객 화면과 공급자 화면이 서로 다른 서비스입니다. 두 쪽의 메뉴 구조와 화면을 따로 그리고, 둘이 만나는 순간을 표로 맞춰야 빠지는 기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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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 첫 미팅에서 꼭 물어볼 것
개발사 첫 미팅에서는 금액보다 일하는 방식을 물어야 합니다. 누가 기획을 보는지, 바꾸고 싶을 때 어떻게 하는지, 무엇을 넘겨받는지를 확인하면 맞는 곳을 고르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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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기획에 4주에서 6주가 걸리는 이유
플랫폼·앱 기획은 보통 4주에서 6주가 걸립니다. 화면을 그리는 시간보다 정하고, 확인받고, 빠진 것을 채우는 시간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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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와 환불 흐름을 화면으로 적는 법
결제는 성공 화면 하나로 끝나지 않습니다. 결제 대기, 실패, 취소, 부분 환불까지 상태를 먼저 나누고, 상태마다 사용자 화면과 관리자 화면을 함께 적어야 개발과 운영이 꼬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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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이름과 번호 규칙을 정하는 법
화면마다 고유한 번호와 이름을 붙여 두면 회의, 견적, 변경 요청, 검수에서 같은 화면을 같은 말로 가리킬 수 있습니다. 사용자 종류와 메뉴를 앞자리에 두는 간단한 규칙이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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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원사업 일정에 맞춰 기획 문서 준비하기
정부 지원사업은 신청서, 협약, 개발, 결과 보고까지 일정이 정해져 있습니다. 기획 문서를 그 일정에 거꾸로 맞춰 준비해야 개발 기간이 모자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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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깃 사용자 정의서 쓰는 법
타깃 사용자 정의서는 나이와 성별을 적는 문서가 아닙니다. 누가, 어떤 상황에서, 무엇을 하려고 서비스를 여는지를 적어야 화면과 기능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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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 단계를 줄이는 기획
가입 단계는 지금 꼭 필요한 정보만 받고 나머지는 쓰는 순간에 받으면 줄어듭니다. 가입 화면의 입력 칸마다 언제 쓰는 정보인지 적어 보면 뺄 것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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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화면을 빼먹으면 생기는 일
관리자 화면은 사용자 눈에 보이지 않아 기획에서 자주 빠집니다. 빠지면 오픈 뒤 운영을 개발자에게 부탁하게 되고, 추가 개발로 비용과 일정이 늘어납니다. 운영 업무를 먼저 적고 관리자 화면 목록을 함께 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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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이 정해져 있을 때 범위를 맞추는 법
예산이 정해져 있다면 기능을 깎기 전에 화면 목록부터 만들고, 화면마다 꼭 필요한 정도를 낮추는 순서로 맞춥니다. 금액보다 범위를 먼저 고정해야 품질이 덜 흔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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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표(WBS)로 개발 일정을 지키는 법
개발 일정은 큰 단계만 적어서는 지켜지지 않습니다. 화면 단위로 일을 쪼개고, 맡은 사람과 앞뒤 순서, 발주하는 쪽이 할 일까지 적은 일정표(WBS)가 있어야 늦어지는 곳이 일찍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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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모바일 웹, PC 중 무엇부터 만들까
무엇부터 만들지는 기술이 아니라 사용자가 어디서, 얼마나 자주, 무엇을 하는지로 정합니다. 쓰는 순간을 먼저 적으면 앱과 웹 중 무엇이 1순위인지 대부분 자연스럽게 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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