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실무 칼럼 30편
발주 전에
알아 두면 좋은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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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종류부터 나눠야 하는 이유
회원, 관리자, 파트너처럼 서비스를 쓰는 사람의 종류를 먼저 나눠야 화면 수와 권한이 정해집니다. 사용자 종류를 늦게 정하면 개발 중에 화면과 데이터 구조를 크게 고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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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오픈 범위를 줄이는 기준
1차 오픈에는 사용자가 처음 와서 목적을 한 번 이루는 흐름만 남기면 됩니다. 그 흐름에 없는 기능은 아무리 좋아도 다음 차례로 미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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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에 AI 기능을 넣을 때 기획에서 정할 것
AI 기능은 「AI로 해 주세요」라는 말로는 만들 수 없습니다. 무엇을 넣으면 무엇이 나오는지, 틀렸을 때 어떻게 하는지, 기다리는 동안 무엇을 보여 줄지를 화면설계에서 먼저 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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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화면과 오류 화면도 설계해야 하는 이유
화면설계가 내용이 꽉 찬 화면만 그리면, 처음 쓰는 사람과 문제가 생긴 사람이 보는 화면은 개발자가 임의로 만들게 됩니다. 빈 화면, 오류, 불러오는 중 상태를 화면마다 함께 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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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구조를 먼저 정해야 하는 이유
메뉴 구조는 서비스의 지도입니다. 화면을 그리기 전에 메뉴와 화면이 어디에 매달리는지 정해 두면, 화면이 겹치거나 빠지는 일과 개발 중 구조를 뜯어고치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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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에 처음 보낼 요청서 한 장 쓰는 법
처음 보내는 요청서는 길 필요가 없습니다. 누가 쓰는지, 무엇을 하는지, 이번에 어디까지 만드는지를 한 장에 적으면 개발사가 같은 그림을 보고 답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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